하지만 무조건 개발 업체가 잘못했다고 보지는 않는다. 기획서나 스토리 보드 같은 경우 클라이언트가 많은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데 클라이언트 측의 기획자가 그럴만한 능력이 없거나 자기들이 정확히 뭘 하는지 모르는 경우에는 외주사도 힘들다. 그리고 기왕이면 법인 사업자를 골랐어요. 저희처럼 고도화도 필요하고 수정도 필요한 기업은, 소프트웨어 외주 맡길 때 개인 사업자보다 법인 https://troy58jb3.blogkoo.com/everything-about-461885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