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나 보유기술이나 솔루션은 무얼 말하는지 애매할 뿐더러 잠재적 능력에 불과하다. 반면에 제품은 발주업체에게 이미 실현된 능력으로 보일 수 있다. 이를 통해 발주사와 인간관계도 좋아지고 이것이 프로젝트 성공의 디딤돌이 될 수 있으므로 꼭 필요하다. 실패의 원인은 기술력 부족 보다는 위에서 설명한 인간관계 소홀인 경우도 많다. 작업 방식을 표준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 https://roberts470oes7.newsbloger.com/profil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