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타고나게 잘생긴 사람들도 있지만 여자와 달리, 화장에 능숙하지 않기 때문에 허옇게 분칠&입술을 과하게 빨갛게 칠하는 등 엉성한 부분이 보이는 선수도 있다. 서울 일하면서 알게 된 사람들이 '생일 파티'를 한다고 해서 초대받아 갔다가 도망쳐 나왔다. "나는 좀 성숙한 사람이 좋아" 하더니 그 친구가 초이스됨..ㅋㅋㅋ 실장 형한테 말하니까 이게 뭔 말이냐면 https://thefairlist.com/story9754720/%EB%93%A4%EC%96%B4%EA%B0%80%EB%A9%B4-%EB%AC%B4%EC%A1%B0%EA%B1%B4-%EC%9B%83%EC%9C%BC%EB%A9%B4%EC%84%9C-%EC%9D%B8%EC%82%AC-%ED%95%98%EA%B3%A0-%EB%93%A4%EC%96%B4%EA%B0%80%EB%8A%94-%EB%8F%99%EC%8B%9C%EC%97%90-%EB%B3%B8%EC%9D%B8%EC%9D%B4-%EB%88%84%EA%B5%AC-%EC%98%86%EC%97%90-%EC%95%89%EA%B3%A0-%EC%8B%B6%EC%9D%80%EC%A7%80